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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채널 ‘Vanity Fair’에 ‘KATSEYE Reveal Uncomfortable Truths in the Hot Seat’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인터뷰에는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메간, 정윤채 등 5명이 참여했고, 마농은 함께하지 않았다. 이날 인터뷰는 카메라가 앞에서 멈추는 사람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MC는 “경쟁자에서 그룹 멤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무엇이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소피아는 “우리는 서로 경쟁하고 있었음에도 마음 한구석에는 서로가 이기길 바라고 있었던 거 같다”라며 데뷔를 위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20명의 소녀는 이미 한 그룹처럼 느껴졌다. 서로에 대한 유대감은 항상 있었다. 유대감을 찾는 게 아니라 ‘캣츠아이’로서 예술성을 찾는 게 요점이었다. 우리가 서로를 선택해서 가족이 되었다는 것이 멋졌다”라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비슷한 성장 배경, 같은 문화와 가치관을 따르고 있다면 결속력을 쌓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각국에서 모인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결정하고, 합의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그러나 우린 그걸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2월 21일 ‘캣츠아이’ 소속사 측은 마농의 건강과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마농은 ‘저는 건강하며, 자신을 잘 돌보고 있다’라고 알렸다. 서로 상반된 메시지가 나오자, 팬덤은 혼란에 빠졌다. 이에 가나 출신 아버지와 이탈리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마농이 ‘인종차별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캣츠아이’ 멤버 전원이 혼혈이면서 백인이 아니기 때문에 인종차별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마농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그룹 ‘캣츠아이’는 ‘The Debut: Dream Academy’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돼, 2024년 8월 16일 데뷔했다. 이들은 미국 현지화 다국적 걸그룹으로 미국을 주무대로 활동하지만, 한국 예능과 음악 방송에도 출연한다. ‘캣츠아이’는 ‘Touch’, ‘Gnarly’, ‘Debut’, ‘Gameboy’ 등 다양한 콘셉트의 노래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캣츠아이, 채널 ‘Vanit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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