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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훈이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트레이너 빅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PT 4주 차”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훈이 상의를 탈의한 채 육각 덤벨을 이용해 근력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명한 식스팩은 물론 넓은 어깨와 두터운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빅리는 “선수 레슨은 1주 차,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년 파이팅” “역시 나이는 숫자일 뿐, 너무 멋지다” “역시 이훈 배우는 다르다” “넋 놓고 계속 보는 중”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1973년생 이훈은 1994년 MBC 시사 코미디 ‘청년내각’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아들 찾아 삼만리’ ‘행복합니다’ ’21세기 가족’ ‘일말의 순정’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2006년 스포츠센터 사업 실패로 인해 30억 원대 채무를 떠안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훈은 지난 4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최근 3년간 작품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사실상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말 굶어 죽게 생겼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배우는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아야 하기에 그동안 다른 경제 활동을 전혀 못 한다”라고 털어놨다.
지난달 이훈은 영화 ‘비상계엄 12.3’에 출연을 확정 짓고 1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사실을 알려 반가움을 안겼다. ‘비상계엄 12.3’은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의 이면을 작가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며, 이훈은 극 중 비상계엄 선포 직전까지 이를 반대하는 비서실장 역을 맡는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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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연예인이 이상민 처럼 빗 갚아야지 ㅉㅉ
열심히 하는 것은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죠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열심히 노력을 하면 저승에 잇는 귀신도 도움을 줍니다. 항상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노력을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연예인 걱정은 노노~ 근데 영화 ㅋㅋ 또 폭망 하겠네 뭐 어쨋든 출연료는 받으니깐
17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데 작품을 잘못 골랐네,,, 그런 소재로 폭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