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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 니콜라 펠츠가 베컴가 막내딸 하퍼 베컴을 공개 저격했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니콜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윌 펠츠와 그의 아내 케냐 킨스키 존스의 결혼식 사진을 게시하곤 케냐에 대해 “꿈에 그리던 여동생”이라고 칭했다.
니콜라는 또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며 “지난 15년간 두 사람이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건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었다. 둘의 사랑은 내가 특별하게 여겨왔던 것이며 이 순간을 모두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케냐는 유명 음악프로듀서 퀸시 존스와 독일배우 나스타샤 킨스티의 딸로 니콜라는 새로 맞이한 시댁 식구들에 대해서도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삶에 사랑과 따뜻함, 순수한 마법을 가득 안겨줘서 감사하다.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도 벅차오른다”고 적고는 브루클린과 윌이 포옹을 나누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14세의 하퍼가 시누이로 존재함에도 니콜라가 케냐를 ‘꿈에 그리던 여동생’이라 칭했다는 점에서 하퍼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앞서 브루클린이 지난해 12월 가족들과 공개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브루클린과 유일하게 우호적인 감정을 유지하고 있는 여동생 하퍼가 오빠 부부를 만나고자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오빠 부부의 자택을 찾았으나 재회에 실패하면서 이들 가족의 불화는 또 한 번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브루클린 측이 “하퍼가 부부의 집을 방문했을 때 사진 기자들이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모든 진실을 알려준다”며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면 베컴 부부 측은 “이번 사태는 베컴 가족에게 큰 타격을 입혔으며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가 느끼는 괴로움이 남다르다. 빅토리아와 데이비드는 하퍼가 브루클린을 만나려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니콜라 펠츠, 빅토리아 베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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