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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유혜주는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만삭의 배를 감싸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실내에서 단아한 자태를 드러낸 그는 청초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는 남편 조정연, 아들 유준 군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세 사람은 둘째를 기다리는 설렘과 화목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반려견 먹태와 함께한 사진도 공개됐다.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행복한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사랑스럽다” “가족이 모두 닮았다” “여신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지난 2월 유혜주는 채널 ‘리쥬라이크’에서 남편의 불륜설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첫째 임신했을 때 오빠가 회사 여자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해당 승무원은 오빠가 유부남인 줄 몰랐고 그 사람이 열받아서 제발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유혜주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 굳이 꺼낼 필요가 없었다”면서도 “오빠 주변 회사 사람들, 심지어 편집자님한테도 소문에 관해 물어봐달라는 연락이 왔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1991년생 유혜주는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으로 2019년 4살 연상의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했다. 2023년 아들 유준 군을 품에 안은 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유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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