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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근 준비 중 손가락을 다쳤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출근 준비하며 등원 준비도 같이 한다고 정신없이 움직이다 서랍에 손을 넣은 상태로 문을 쾅 닫아버렸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손가락 살점이 뼈가 보일 정도로 날아가고 골절주의보. 피가 계속 흘러서 한참을 머리 위로 들고 지혈 하다가 강호 등원 시키고 병원 가서 치료 후 부목을 했다”면서 당시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퇴근 하고 저녁이 되니 다친 손은 갈수록 아프고 물이 닿으면 안돼서 한 쪽 손만 쓰고 있으니까 기특하게도 강호 혼자 몸 샤워 하고 양치를 했다”며 아들 강호 군의 성장한 면모를 덧붙였다.
조민아는 또 “강호가 스스로 씻는 모습에 ‘언제 이렇게 컸지?’ 뭉클했다”면서 “작년 생일 달에는 강호가 크게 다쳐 수술을 했는데 올해는 그래도 내가 다치는 액땜으로 마무리 돼 그나마 다행”이라고 적으며 지극한 모성애를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살 연하의 피트니스 대표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가수 출신의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어게인’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내며 그룹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최근 조민아는 서인영의 채널을 통해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꾸미며 특별함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조민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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