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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미국 유학을 떠나 연기 학교를 다녔던 비화를 공개한다.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에도 끊임없이 진화 중인 티파니 영의 뜨거운 일상이 그려진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의사 앞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며 끝임없이 질문을 쏟아낸다. 알고 보니 티파니 영은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왔다고.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의사조차 ‘반전문가 수준’이라고 감탄할 정도의 지식과 탐구력을 보여준다. 집요할 만큼 분석적인 티파니 영의 반전 매력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기대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한 티파니 영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여기에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밝힐 예정이라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전하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밝힌바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를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것. 그렇게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도 가감없이 공개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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