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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이자 최근 미용실 원장으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지현이 남모를 새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놔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나이에 비해 흰머리가 정말 많다. 유전유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새치 커버 염색을 받기 전과 후의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새로 자라난 흰머리를 가리키고 있다. 이지현은 “3주가 지나가면 흰머리가 너무 보여서 사람들이 제 흰머리만 보는 것 같다(자격지심)”며 세월의 변화에 따른 속상하고 위축되는 심경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염색 시술을 마친 후 한층 깔끔하고 화사해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대만족. 자신감 얻고 퇴근합니다”, “밝은 컬러인데도 흰머리 아주 잘 염색됐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시술 결과에 대한 깊은 만족감과 함께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은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원장님도 같은 고민을 하시다니 친근하다”, “염색 후 모습은 여전히 20대 같다”며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이지현은 과거 전설적인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연예계 활동 이후에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지난 4월 미용사로서 새로운 근황을 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행보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전원주인공’, TV리포트 DB,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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