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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둘째 출산 후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 방송인 박은영이 달라진 외모의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1일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는 ‘임신 비법부터 여성 수술까지 다 알려드려요(남편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지혜를 비롯해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가수 나비, 방송인 박은영이 출연해 출산과 육아, 여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이지혜는 나비와 박은영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그는 “둘 다 딸을 낳더니 더 예뻐졌다”고 감탄했고, 특히 박은영을 향해서는 “얼굴에서 그늘이 사라진 것 같다”며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은영은 망설임 없이 변화의 이유를 공개했다. 둘째 출산 후 약 6개월이 된 그는 “모유 수유를 중단하자마자 실을 넣었다”며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뜻밖의 고백에 이지혜는 곧바로 “혹시 3개 넣은 거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웃으며 이를 인정했다. 또한 시술을 받은 지 약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으며, 올해 1월에는 45세의 나이로 둘째 딸 세연 양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지난 4월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출산 당시의 경험도 생생하게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진행했다”며 “무통 주사를 맞은 상태에서 분만을 해서 통증이 거의 없었다”고 회상했다.
출산 직후 의료진으로부터 뜻밖의 칭찬도 들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교수님께서 ‘우아한 분만’이었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나이가 적지 않은데도 출산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큰 복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자연분만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덧붙이며 둘째 출산 경험을 긍정적으로 돌아봤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박은영,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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