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사전 투표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9일 개인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은색 테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다. 1975년생인 그는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외모와 탄력 있는 피부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소를 방문한 모습으로, 손등에 투표 참여 인증 도장을 찍은 인증샷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드라마 단역으로 활동하며 용돈을 벌어오며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 그는 1994년 성인이 된 뒤 일본으로 건너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이후 2001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같은 해 그는 정규 1집 ‘Temptation’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해까지 앨범을 발매해 왔다.

그의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국내 성소수자 인식 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로 이어졌고,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알려지며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추가로 2006년 그는 4세 연하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다. 다만 두 사람은 바쁜 활동으로 인해 소원해졌고, 결국 2017년 합의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송시현 기자 / 사진= 하리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