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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혔다.
28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연쇄 세탁마 송은이 하다하다 드레스까지?! 그리고 박보검 비보 방문? 광기의 으니 세탁소ㅣ비보티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은이가 세탁 꿀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탁물에 묻은 얼룩에 중성세제와 식초를 섞어 꼼꼼하게 묻히면서 “(이런 거 할 때는) 집에서 드라마 틀어놓고 할머니같이 앉아서 인내심을 갖고 하는 건데 촬영으로 하려니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에 (드라마)보시는 거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송은이는 ‘모자무싸’를 언급하며 “대사들이 (너무 좋아서) 말도 안 된다. (그런데)1, 2회를 넘겨야 한다. 왜냐면 주인공 황동만(구교환 분) 캐릭터가 (초반에는)납득이 안 되는 지점이 좀 있다. 그런데 (그 지점을 넘기면)다 이해된다. 너무 공감이 간다”라고 드라마의 열렬한 시청자임을 드러냈다.
이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장항준 감독 관계자로 참여했다는 송은이는 “연예인 되고 처음으로 백상 백스테이지에 계속 3시간 넘게 있었다. 오며가며 연예인들을 만났는데 거기서 구교환 배우를 만난 거다. ‘모자무싸 너무 재밌어요!’ 했더니 ‘갈수록 더 재밌어집니다!’라고 하더라”며 바쁜 와중에도 드라마 홍보를 잊지 않은 구교환과의 일화를 전했다.
한편, JTBC 드라마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드라마로 지난 5월 24일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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