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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여연희가 손종원 셰프와 불거졌던 열애설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지난 22일 채널 ‘대니초’에는 ‘도수코3 최종 3위의 서바이벌 전문 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출연한 모델 여연희는 손종원 셰프와의 관계를 둘러싼 이야기에 관해 솔직한 입장을 꺼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같은 견종의 반려견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게시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연희는 “안 사귀는데 사귄다고 나오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자, “겹지인이 많아서 같이 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됐다. 이에 출연진이 “지금 남자친구는 열애설 터졌을 때 어땠냐”고 묻자, 그는 “이러면서 싫어할 수도 있지 않냐. 아니기도 하고. ‘팔로워 얼마나 늘었냐’라고 물었다”고 답했다.
여연희는 “자긴 기사도 났으면 좋겠다더라. 너무 웃겼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별도의 해명을 하지 않았던 배경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그는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 있더라. 조금 무섭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어 “갑자기 여자분들이 내 게시글 엄청 보고. 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을 두고 여연희는 “근데 좀 이런 게 나도 너무 오랜만이라 살짝 즐긴 거 없지 않아 있다”고 언급했다. 손종원이 먼저 관련 소식을 알려줬다고 회상한 그는 “맞으면 문젠데 아니니까. 우리 둘 다 가만히 있으면 반응이 안 올 것이란 생각이었다”고 열애설을 즉각 해명하지 않은 이유를 댔다.
1992년생인 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 중이다. 손종원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등에 등장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대니초’, 채널 ‘여연희ing’,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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