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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이승철이 4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전국 투어 ‘THE VOICE’를 개최한다.
이승철은 7월 청주에서 시작하는 투어를 통해 자신이 걸어온 음악적 발자취를 팬들과 나눈다. 이를 통해 ‘황제 밴드’와 함께 역대급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지난 4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국내 대중음악의 주요 흐름을 이끌어온 아티스트다. 수천 번의 공연을 통해 그는 탄탄한 라이브 역량과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팬들로부터 받은 신뢰를 바탕으로, 그는 ‘라이브 황제’라는 수식어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이승철은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와 같은 히트곡들을 부른다고 해 기대감을 안긴다. 그는 40년간의 음악 여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공연의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무대 연출 역시 화려하게 꾸며진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연장 전체를 감싸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이 도입돼 차원이 다른 사운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철은 이번 투어를 앞두고 “4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늘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이라며, “이번 투어는 저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과 음악으로 깊이 교감하고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철의 4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은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부천, 화성, 춘천, 성남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되고 있으며, 예매 정보는 YES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6년생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07년 2세 연상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이승철은 ‘채널 노빠꾸’에서 “올가을 손주가 태어난다.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주)타입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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