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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이현우를 쫓아다녔던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현철,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이현우와 얽힌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데뷔 전 이현우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당시 오빠가 광장동 오피스텔에 사실 때 앞에 많이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이 이유를 묻자, 홍진경은 “오빠 매니저가 차에 나를 태워서 지하철역까지 몇 번 데려다줬다”며 “현우 오빠가 너무 멋있었던 게 ‘나 이거 안 해도 돼’라는 느낌으로 건들거린다. 이 바이브가 너무 멋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현우, 김현철이 전성기 시절 사생팬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전했고 홍진경은 “나는 현우 오빠 강변 아파트 앞에 세 번 가고 ‘접자. 내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느꼈다. 모델 데뷔 후 못 갔다”며 “데뷔하자마자 방송국에서 마주쳤다. 엘리베이터 열리자마자 오빠가 ‘야! 너!’라고 알아봤다”고 이현우가 먼저 알아봤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현우는 1990년대 초반 데뷔해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그는 ‘꿈’, ‘헤어진 다음날’ 등 히트곡을 통해 당대 대표 발라드 가수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 현재도 공연과 방송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의 열렬한 팬이었던 홍진경은 1993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자연스러운 예능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치 브랜드 사업에도 도전해 성공을 거두며 방송과 사업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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