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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오늘(29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에서는 안효섭과 채원빈 사이 제 2차 매진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객과 쇼호스트로 다시 만나도 티격태격하기 바쁜 안효섭과 채원빈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돋우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고객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의 제2차 ‘매진’ 대전이 있었다. 반신욕기를 가지러 갔다가 벌어진 몸싸움에 대한 사연도 주목받고 있다. 첫인상이 나쁜 두 사람은 계속해서 부딪히며 관계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 과거 무단침입 사태로 인해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다시는 자신의 집에 오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게 했다. 하지만 각서와 상관없이 담예진이 다시 매튜 리의 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매튜 리는 송학댁의 부탁으로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반신욕기 앞에서 화가 난 표정으로 전화를 걸고 있다. 반신욕기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 와중에 담당 쇼호스트인 담예진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매튜 리의 집을 방문하게 되며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컴플레인하는 고객과 이를 담당하는 쇼호스트로 다시 맞붙게 되어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인다.
치열한 투닥거림 속에서 의도치 않은 손깍지도 하고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의 사이가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과연 이번 제2차 매진대전은 어떻게 끝날지, 싸우면서도 정들게 된 매튜 리와 담예진이 어떻게 발전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효섭과 채원빈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늘(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지난 22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효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진우 역 목소리 연기를 맡아 오스카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오스카 2관왕에 달성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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