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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HBO 오리지널 시리즈 ‘유포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제시카 블레어 허먼이 최근 불거진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의 불화설을 대신 반박해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허먼은 ‘굿데이 뉴욕’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포리아’ 촬영장의 모든 사람들은 사이가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 사이엔 아무런 갈등이 없었다. ‘그들’ 역시 아름다운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모두 기꺼이 연기를 하고 싶어 했다”고 강조하며 두 주연배우 젠데이아와 스위니 사이에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내가 현장에 있을 때 둘은 한 장면을 촬영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둘의 스토리가 완전 별개이며 촬영 날짜도 달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젠데이아와 스위니는 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20대 여배우들로 ‘유포리아’에 동반 출연 중이나 홍보 투어 내내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도적으로 사진 촬영을 피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불화설에 휩싸인 상황이다.
둘의 갈등 배경에 정치적 견해 차이가 존재한다는 주장과 함께 스위니가 젠데이아의 약혼남인 톰 홀랜드에게 이성적으로 접근했다는 루머가 퍼진 가운데 양 측 모두 침묵을 고수 중이다.
앞서 더 선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유포리아’가 끝나고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 안도의 한숨을 쉴 것이다. 다만, 둘 모두 할리우드에서 활동할 것이기에 이들의 경쟁은 필연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둘 사이의 갈등을 주장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젠데이아, 시드니 스위니 소셜, ‘굿데이 뉴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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