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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허경환과 최홍만이 대치동, 동탄, 인천을 오가며 맛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각 지역에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며 식사를 이어갔고, 이동 중 대화를 통해 근황과 에피소드도 함께 전했다.

첫 방문지는 대치동의 치킨집이었다. 고구마튀김이 올라간 대표 메뉴와 다섯 가지 맛으로 구성된 순살 치킨을 주문한 두 사람은 음식을 맛보며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은 “형이 역대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언급했고, 최홍만은 곧장 “선수 생활 이후 가장 무거운 상태”라고 인정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홍만은 현재 몸무게를 ‘165kg’라고 밝힌바. 이어 양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식사 장면이 이어지며 시선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동탄의 떡볶이 전문점을 찾았다. 철판 떡볶이와 즉석 떡볶이, 모둠 튀김을 주문해 식탁을 채웠다. 허경환이 과거 식사량을 묻자 최홍만은 “끝이 없었다. 시간이 부족해 못 먹었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어묵과 치즈가 들어간 볶음밥까지 빠르게 먹으며 식사를 이어갔다. 다양한 메뉴를 연이어 소화하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의 편백찜과 샤부샤부 무한 리필 식당을 방문했다. 샐러드바를 확인한 최홍만은 선택에 어려움을 보였고, 허경환에게 “경환이가 알려달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재료를 나눠 담으며 식탁을 구성했고, 음식 종류를 늘려가며 식사를 진행했다.
식사 도중 허경환은 “요즘 형이 잘 안 움직이려는 것 같다”고 말했고, 최홍만은 “너는 내 수발러”라고 응수했다. 이어 “잘 안 해주면 삐칠 것”이라고 덧붙이며 애교를 보이자, 허경환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고 반응하며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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