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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병원 방문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정형외과를 찾은 상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지 손가락에 두꺼운 붕대를 감은 모습이 담겼으며, 그는 “손가락 고름 차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미담 이후 전해진 근황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홍석천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활약해 화제가 됐다. 그는 DJ로 초청받아 참석한 물 축제 ‘송크란’에서 현장에 있던 여성의 구조를 도운 사실을 밝혔다. 당시 상황에 관해 그는 “동생들과 즐기는 도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분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렸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전한바.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홍석천은 “방콕 송크란 축제는 새해맞이 물 축제다. 매년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한다”며 “다른 페스티벌에서 동생들과 즐기는 도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분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렸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재차 가슴을 쓸어내렸다.
홍석천은 “음주 상태에서 장시간 물을 맞으며 춤을 추고 소리 지르고 하면 갑자기 쇼크나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니 특히 조심하길”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여름 각종 축제 있을 텐데 무엇보다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오빠 덕분에 저분이 살았다”, “이게 딸 아빠의 힘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 홍석천은 지난달 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가족 관련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제게 딸과 아들이 있는데 첫째 딸이 시집을 간다”고 밝히며 상견례를 진행한 사실을 전했고, “제가 특이한 사람이라 부담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사돈이기 전에 인간 홍석천으로 너그럽게 받아주시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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