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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차태현이 하지원과 ‘찐남매’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23일 공개되는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6회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지원과 18년 만에 재회, 남다른 관계를 과시한다.

하지원은 차태현을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면 가장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친부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2008년 영화 ‘바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태현은 폴라로이드 사용법을 모르고 헤매는 하지원을 능숙하게 도와주는 등 자연스러운 ‘오빠미’를 발산한다.

이어 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이전 회차에 등장했던 훈남 선배를 언급하며 “스무살 차이는 좀 그렇다”, “학생들보다는 미혼 교수님을 노려라”라며 거침없는 연애 조언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 족발을 먹자는 하지원의 제안에는 “족발은 너무 우리 때 음식 아니냐”라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이후 하지원은 그동안 가까워진 동기와 선배들을 불러 모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연락을 받고 모여든 사람들을 보던 차태현은 “계속 오는구나”라며 기쁜 반응을 보인다고. 둘은 족발을 나눠 먹으며 대학생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이어간다.
하지원과 차태현의 봄맞이 경희대 ‘본관 놀이’ 현장을 담은 ’26학번 지원이요’는 23일 저녁 6시 동명의 채널에서 공개된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47세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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