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서인영과 이지혜가 상황극 형식의 콘텐츠에서 과거 활동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서인영이 이지혜의 매니저로 설정된 상황극으로 구성됐으며, 방송국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과거 방송 경험을 떠올렸다. 서인영은 “우리가 여행가는 프로그램하지 않았냐. 그때 언니가 고민이 많아 보였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엄청 많았다. 내가 얼마나 우울하고 힘들었냐. 네가 그때 나보다 잘 나갔다”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다 서인영 옆으로 와서 달랬다. 서인영이 김치찌개 먹고 싶으면 다 멈추고 기다려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이지혜는 “그때는 내가 좀 너보다 이제 내가 조금 그랬는데 지금은 네가 이제 내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현재 설정과 비교했다. 이에 서인영은 “사람 길게 봐야 한다. 개과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배틀트립’에 함께 출연해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온 바 있으며,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후 과거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는 2017년 JTBC ‘님과 함께2’ 두바이 촬영 당시 불거진 발언과 태도 논란과 관련해 “욕한 부분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발언의 대상이 제작진이 아닌 친한 매니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등석 요구나 고급 숙소 요구 등 이른바 ‘갑질 리스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2018년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해명한 바 있으나 여론은 부정적이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열애 6개월 만 결혼’ 유명 女배우, 첫 아이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63006/CP-2022-0227-3890970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