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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일상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2일 개인 계정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으며, 전시물을 둘러보는 장면과 함께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도 포함됐다. 전시 관람과 산책을 병행한 듯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사진 속 손연재는 반팔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이트 컬러 상의에 워크 재킷을 걸친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고, 따사로운 햇볕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장면이 함께 공개됐다. 실내 전시 공간에서는 차분한 분위기를, 야외에서는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간결한 스타일링이 강조된 모습이다.

특히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현역 체조 선수 같은 젓가락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컷에서는 무릎 라인까지 드러나며 현역 시절을 연상시키는 체형이 이어지고 있었다. 전시 공간과 야외 풍경이 어우러지며 다양한 장면이 함께 구성됐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이 강조됐다.
1994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된 손연재는 2017년 4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 지도자와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2년 만인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당시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지난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하며 주목받았다. 현재는 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나서는 동시에 대한체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손연재, 채널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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