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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수입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MC 김구라, 장윤정과 천록담,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최고기와 이혼한 유깻잎이 혼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전 9시에 일어난 유깻잎. 김구라는 “22살까지 이렇게 살았다가 갑자기 애 엄마가 됐으니 힘들지. 거기다 똑같이 널널한 사람 만난 게 아니었으니”라고 이해했다. 유깻잎은 일하는 시간에 따라 기상 시간이 달라진다고.
유깻잎의 방이 공개되자 장윤정은 “군대에서 갓 전역한 남자 방 같지 않냐”고 놀랐다. 유깻잎은 “미니멀 라이프가 꿈인 사람이라 다 처분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아침 메뉴는 라면과 즉석밥. 식탁이 아닌 바닥에서 먹는 유깻잎은 “이혼 전보단 확실히 더 여유롭다. 당장은 나 하나만 챙기면 되니까”라고 만족했다.



앞머리만 감은 유깻잎을 본 장윤정은 “지금 모습은 추노다”라고 말하기도. 자신만의 정리 방법이 있는 유깻잎은 “쓰고 나면 보이는 곳에 둔다. 전 이게 편한데, 상대방은 힘들겠지.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뷰티 크리에이터인 유깻잎은 “최고로 벌었을 땐 (한 달) 7천만 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최고기는 “그래요?”라며 깜짝 놀랐다. 각종 시술 정보부터 뷰티, 패션까지 올린다는 유깻잎은 성형외과에서 시술받으며 직접 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촬영했다. 김구라는 “(이혼 전엔) 고기 씨가 뭐 할 때마다 찍는다고 뭐라고 하더니, 본인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네”라고 말하기도.
이어 카페로 출근한 유깻잎은 “(프리랜서라) 고정 수입이 없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제가 완전 멘붕 왔을 땐 일을 못했다”라며 “양육비를 지급하니까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혼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최저 임금을 받고 있다고.



이를 본 최고기는 “카페 알바하면서까지 노력 중인 건 몰랐다. 딸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서 안쓰러웠다”라고 말했다.
유깻잎은 모델&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이자 친구 안리나를 만났다. 최고기와도 왕래가 잦다고. 유깻잎은 “X가 리나 씨 남편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다. 최고기가 결혼식 사회도 봤다고. 안리나는 당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신랑 측엔 최고기와 여자친구, 신부 측엔 유깻잎과 딸이 서 있었다. 김구라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다 엮여 있다. 그래서 헤어질 때 잘 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유깻잎은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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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정의용사
어린나이에 돈을벌고 인기를 얻는것에 빠져서 앞으로 인생들의 순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서 인생은 한치앞도 모른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초라하지만 나중에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견디어 결실을 맺는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람들의 착각과 망상들의 나태함과 오만함을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을모르고, 지금도 본인들 잘난멋에 살아가는 사람들,,, 그에 대한 댓가는 분명하게 치른다는 사실을...오만함과 거만함의 끝은 정상이 아니라 낭떨어지라느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