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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슬림한 몸매로 완벽한 원피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한혜연의 채널 ‘슈스스TV’에는 ‘SPA에서 찾은 인생 원피스, 봄여름 원피스 13개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연은 다양한 SPA 브랜드의 원피스를 직접 착용하며 구독자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전수했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한혜연은 “나는 55에서 66 사이를 입는다”며 한층 가벼워진 몸무게를 짐작게 하는 신체 스펙을 공개했다. 이어 린넨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나는 55 사이즈를 입었는데도 너무 넉넉하다”며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었을 때는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어놓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뼈말라’ 핏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르니까 확실히 옷 핏이 산다”, “스타일링 감각은 역시 독보적이다”, “20kg 감량이 실감 나는 몸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최근 불거진 다이어트 주사 및 약물 투약설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2일 “2년 6개월 동안 20kg을 뺀 것”이라며 “주사 맞았냐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화가 난다”고 해명했다. 한혜연은 평소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단백질 및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 그리고 16~17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2주 정도 철저하게 당을 제한하면 3~4kg이 빠진다”며 자신만의 독한 관리 비결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슈스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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