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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은 28기 옥순이 오는 5월 정식 예식을 앞두고 행복한 축복 속에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옥순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내수공업. 아율이(딸)까지 동원된 청첩장 포장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옥순이 사랑스러운 딸과 나란히 앉아 정성스럽게 청첩장을 포장하는 단란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청첩장 속에 담긴 옥순과 영호의 웨딩 화보는 선남선녀 그 자체의 비주얼을 뽐내며 예비 시청자들과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옥순과 영호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방송 이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다. 사실혼 관계 정리 후 자녀가 없던 영호와 홀로 딸을 키우던 옥순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랑을 키웠고, 마침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옥순은 혼인신고 당시 영호가 딸의 첫 이가 빠지는 순간을 함께해준 일화를 전하며 “시간이 쌓일수록 더 단단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고 뭉클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법적 부부가 된 지 약 세 달 만에 치러질 이번 5월 결혼식은 두 사람에게 더욱 뜻깊은 축복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웨딩홀을 계약하며 예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들은, 이제 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도전도 시작했다. 옥순은 지난 3월 공동구매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책임 있는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재혼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제2막을 열게 된 옥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딸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청첩장을 돌리며 5월의 신부로 거듭날 그가 영호와 함께 그려갈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8기 옥순,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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