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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아내 외모 자랑 “정말 미인, 딸들도 인정+여자들 웅성거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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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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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곽범이 아내의 외모에 관해 언급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곽범이 등장했다.

이날 곽범은 결혼과 가족에 관해 밝혔다. 관범은 연애 시작하고 1년 만에 첫째가 생겼다고 고백하며 “이미 아내는 고등학교 친구일 때 알고 있었다. 굉장히 미인이라고 생각하다가 우연히 20대에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눈빛이 흔들렸단 말에 곽범은 단호하게 “거짓말 안 하고 저희 아내는 정말 미인이다”라고 밝혔다. 곽범은 “진짜 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소모임에 갔을 때 여자들이 웅성거린다. 그리고 딸들이 그런 얘기가 나오면, ‘엄마는 평생 예뻤잖아’라고 한다”라고 강조하며 “근데 저한텐 한번도 ‘아빠는 잘생겼잖아’라고 한 적 없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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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은 “둘째는 아내를 심하게 닮았다. 거의 비슷하다. 첫째가 절 닮아서 피부가 까만데, 그걸 너무 좋아한다. 더 까매지고 싶다고. 같이 오키나와 여행 갔는데, (아내와 둘째는) 선크림으로 무장했고, 첫째는 저랑 같이 더 타고 싶다고 하면서 다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케이윌은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전 결혼도 안 했지만, 두려움이 있다. 남자로 태어나 다행이란 생각을 많이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곽범은 “아빠는 후보정 비용을 생각해 둬야 한다.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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