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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를 두고 칼럼니스트 정석희가 서늘한 일침을 가했다. 8일 정석희 개인 채널에는 ‘너희가 아무리 떠들어도 결정은 우리가 한다? 시청자를 향한 도발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정석희는 KBS 2TV ‘불후의 명곡’로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의 행보를 두고 “대중의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모른,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패착이자 악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청자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고 제작진의 태도에 하나하나 의문을 제기했다.
정석희는 방송 도중 김준현의 권유로 이휘재가 진행석에 앉았던 장면도 언급했다. 그는 “이는 김준현 씨의 돌발 행동이 아니라 제작진의 명백한 의지”라고 꼬집었고, 이휘재가 “제작진의 격려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재기가 쉽지 않으리라 봤기에 답을 아껴왔지만, 이번 방송은 도가 지나쳤다”고 평가했다.
결론적으로 정석희는 “이휘재의 진행방식이 구시대적이기에 대중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그는 이휘재가 2020년 KBS ‘연중라이브’에 출연했던 당시 조우종, 정다운 부부에게 보인 무례한 태도를 언급하며 “유재석, 전현무 등 끊임없이 세상의 변화를 읽으려 노력하는 진행자들과 대조된다”고 짚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이토록 비호감이 된 것은 결국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한 도태”, “연예인이 차고 넘치는데 굳이 구시대적 진행자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등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휘재는 태도 논란을 비롯해 아내 문정원의 층간 소음 문제, 장난감 미결제 사건이 겹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5일 그는 약 4년 만의 복귀를 알리며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런가 하면 12일 온라인상에는 이휘재의 캐나다 체류 시절 교민 목격담이 구설에 올랐다. 교민 A 씨는 “지인이 이휘재를 우연히 길에서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그냥 쌩하고 지나갔다”며 “당시 이휘재의 눈빛이 무시의 눈빛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교민 B씨는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단 하나도 없다. 저도 지인들 통해 들은 얘기는 이런 류의 이야기뿐”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정석희의 테레비평’, KBS 2TV ‘불후의 명곡’,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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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네
음주나 살인을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래 한국인들 마녀사냥을 댓글에 다 하느 듯
시청자가 이휘재의 신경질적인 표정, 예민한 성품, 배려하지 않는 말투, 상대방을 무시하는 눈빛을 다시 봐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방송국에 이휘재를 비호하는 세력이 있는거죠~
이휘재응원해요
무슨 죽을죄인 대하듯이 마녀사냥은 아니라고본다
캐나다 교만을 다만난건 아니지 않나? 이휘재씨 바꿔야는 인성부분있음 시간이 지났고 반성해겠지 하지만 한사럼의 인생을 이렇게 말하는건 아닌거같아 분명 그사람이 안바꿨진다면 그건 지켜보는 우리가 생각애야한다 생각해..기회는 줘봐야지 줄지 모르겠지만은..
서상
정석희. 니나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