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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의 주치의 김지연 의사와 재회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추성일이 출연해 올바른 성 지식을 전파한다.
이날 김숙은 자신의 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언니는 이 일을 엄청나게 후회한다. 매일이 응급 상황이라 힘들다더라”라고 토로한다. 이를 듣던 김지연은 “산부인과는 매일이 초응급 상황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끊고 나올 정도”라며 산부인과의 현실을 전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김지연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내 주치의”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은 “녹화 전에도 김지연의 병원에 예약 전화를 했다”라고 밝힌다.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와 김지연 의사의 진료 후일담 등은 4월 1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3년 홍진경은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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