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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 출산 일주일 만에 병원을 찾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9일 김소영은 “제가 좀 조용했지요. 뚜둥이랑 병원 다녀옴. 바깥세상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소영은 “황달수치가 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다행히 정상판정 받아 조리원 복귀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에서 배고프다고 우아아아앙! 해가지고 좀 힘들었네요 헤헤”라며 농담을 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예요 언니”, “아이도 소영 님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등 걱정과 안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소영은 2010년 O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 첫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14년부터 2015년까지 MBC 표준FM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을 진행했고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2017년 4월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당해 딸을 출산했다. 이후 출산 6년 만에 둘째를 유산하며 슬픈 소식을 전했으나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고 지금 한 15주 정도 됐다. 어느덧 아이가 존재감이 생겨서 살짝 배도 나오고 그런 상태”라고 밝혀 축하받았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산 직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 당시 69kg이었던 몸무게가 이틀 만에 63kg대로 진입해 약 6kg 감량됐다”고 밝혔다.
현재 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김소영은 “오늘부터 일도 조금씩 하고 스트레칭과 걷기를 시작하며 건강 챙기는 루틴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식단에 대해서는 “거창한 계획은 없지만 당분간 빵이나 달콤한 음료 등 몸에 좋지 않은 것은 자제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잘 챙겨 먹을 예정”이라며 건강과 육아를 동시에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오상진, 김소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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