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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20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11살 연하의 연인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제시카 알바는 7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달콤했던 1분기(Q1)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살 연하의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밀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안경을 쓰거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알바의 새 연인인 대니 라미레즈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마블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에 출연을 앞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대세 배우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10월 해변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내는 그의 모습에서 이혼 후 찾은 홀가분한 행복이 느껴진다.
앞서 알바는 2월 전 남편 캐시 워렌과 약 20년에 걸친 관계를 법적으로 완전히 종결했다. 당시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세 자녀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갖기로 합의했으며, 알바가 자산 분할을 위해 워렌에게 300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16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일군 막대한 주식 지분과 수익 등을 나누는 값비싼 독립이었지만, 그는 아쉬움보다는 개인으로서의 성장을 택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알바는 이미 지난 2024년부터 별거에 들어가는 등 소원한 관계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확정 2개월 만에 당당히 연하 남친과의 근황을 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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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