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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故(고) 이일재가 7번째 기일을 맞았다. 2019년 4월 5일 이일재 소속사 측은 “이일재가 폐암 투병 끝에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향년 59세.
고인은 사망 직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모병원에 입원해 가족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합병증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셨고,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지는 며칠 안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일재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장길산’, ‘연개소문’, ‘왕과 나’, ‘대왕 세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에는 영화 ‘보안관’에 특별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연극 ‘오, 마이 러브’를 통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2018년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주변에 걱정을 끼치는 게 싫어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무조건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가족들을 생각해 치료에만 전념했다”고 말했다. 고인이 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던 만큼, 그의 사망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배우들은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신현준은 “형.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마음 편히 쉬세요”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각자 김동회 역과 하야시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배정남 또한 고인에 대해 “너무 멋지시고 인자하신 선배님. 편히 쉬세요”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그는 영화 ‘보안관’에서 이일재와 함께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도현 기자 / 사진=’장군의 아들’, KBS1 ‘연개소문’,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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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2016년인데 왜 지금
2016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