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발목 골절로 수술받은 배우 엄지원이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엄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2026년 2월 14일 뜻하지 않은 사고”라며 운을 뗀 그는 “3개월간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은 무섭고 두려웠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 조금씩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엄지원은 “수술 6주 차 저는 두 발로 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재활 치료를 받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환자복을 입은 그는 고통스러운 얼굴을 한 채 목발을 짚고 걸음을 내디뎌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그는 회복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려 먹먹함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5일 엄지원은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고 급히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공항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부터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 수술 후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맨홀에 신발이 끼어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니 큰 뼈와 작은 뼈가 모두 부러졌고 산산조각이 났다”며 “갑자기 다친 모습을 보여드려 놀라셨을 텐데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2002년 드라마 ‘황금마차’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엄지원은 드라마 ‘싸인’, ‘무자식 상팔자’, ‘작은 아씨들’ 등 여러 히트작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 촬영 중이었으나 사고로 인해 3월 초로 복귀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엄지원, 채널 ‘엄지원’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