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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스트롯4’의 진선미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TV CHOSUN의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4월 1일 밤 10시에 진행된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예능 동반 출연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헌정 무대를 준비했다.
이소나는 “경연 때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이였지만,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국에 계신 부모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뭉쳐서 노래 선물을 해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해서 준비한 특별한 무대이니 기분 좋게 즐겨달라”고 강조했다. 홍성윤은 “저희 노래 듣고 기운 팍팍 내세요”라며 부모님들에게 하트를 보냈다.
무대에 오른 진선미의 모습에 관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빠 듀오’의 현주엽과 김정태는 무대에 푹 빠져 턱이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이에 한혜진은 “두 분 입을 좀 다무셔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TV에서만 듣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감동을 표현했다. 특히 홍성윤은 “마지막 결승 때 부를 뻔한 노래였다”는 의미 있는 선곡 배경을 전했다. 이소나와 허찬미는 곡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의 부모님들의 감동적인 사연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소나의 어머니는 40대 초반에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20년 넘게 간병해 온 이야기를 나누고, 허찬미의 어머니는 딸의 꿈을 위해 오디션 참가를 지원해온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홍성윤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도시락을 싸 들고 찾아와 응원한 부모님과 할머니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처럼 ‘미스트롯4’의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준비한 특별한 무대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TV CHOSUN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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