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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해인이 임대인을 구하기 위해 초강수를 뒀다. 지난 23일 이해인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주소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이해인의 건물 공실들이 담겼으며, 이해인은 보증금과 월세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락 주세요”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적극적인 건물 홍보에 나섰다.
이해인은 22일 “이자를 낼 줄 몰랐는데, 실제로 부담이 생겼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모든 임대가 승계되는 조건인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알고 보니, 명도 과정이 있었다. 임차인의 절반이 나가버렸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월 1,200만 원 이자 중 600만 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고. 그는 “월 600만 원 이자를 낼 줄 알고 계약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공실이 6개다. 솔직히 무섭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거다. 지금부터 공실 채우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생계형 건물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직접 임대인을 구하게 된 것도 바로 이 일환인 것. 이를 본 팬들은 “곧 좋은 사람들과 계약하게 될 거다”, “이번에도 이겨낼 거다”, “건물값이 다이나믹하게 올라야 할 텐데”라며 이해인을 향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해 11월 이해인은 자신의 채널에서 4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드디어 40억 건물주가 됐다. 아주 뜨거운 거래였다. 꼭 꿈만 같다”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1986년생인 이해인은 광고 모델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히트’, ‘황금 물고기’,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하는 콘셉트로 대중들을 만났다. 지난해에는 Mnet 리얼리티 연애 예능 ‘커플팰리스’에서 여자 6번으로 출연해 “연봉 1억 원, 자산은 10억 원”이라고 전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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