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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아들이 태어났다. 곽튜브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습니다. 감사하게도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기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병실에 누워 있는 아내의 곁을 지키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환한 표정으로 ‘쌍따봉’ 포즈를 취하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벌써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곽튜브의 가까운 연예계 지인들 사이에서 그의 아내가 ‘미인’으로 알려졌던 만큼, 아기가 엄마를 닮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기쁜 소식에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 또한 계속됐다. 이시언은 “와 너무 귀엽다. 준빈아 너무 축하해”라며 기뻐했고, 전현무는 “준빈이가 이제 나보다 형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우디는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며 응원했고, 한해 역시 “아이고 예뻐라. 아빠 된 거 축하해”라며 아기를 귀여워했다. 팬들 또한 “인물이 좋네요” “봄에 태어난걸 환영한다” “엄마를 닮아 다행(?)이다” “산모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날을 축복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정을 앞당겨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과 동시에 아빠가 된 곽튜브는 이번 출산 소식을 통해 또 한 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특유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앞으로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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