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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충격적인 타로점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일본 1등 점쟁이가 장영란 보자마자 던진 첫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일본으로 출장을 떠난 장영란은 “우리나라에 무당에게 듣는 사주처럼 점괘를 보는 것들이 있는데, 일본에도 비슷한 게 있는지 궁금하다”며 현지의 한 타로집으로 향했다.
일과 인간관계, 부부관계와 관련된 점괘를 보던 장영란은 “태어난 날 별자리로 봤을 때 성격적으로 굉장히 섬세하고, 성실하며 주변을 잘 살피고 대응하는 데에 소질이 있다”는 역술인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역술인은 “굉장히 천진난만하고 솔직하고, 순수하다. 주변 사람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장영란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장영란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일본 현지 역술인이 그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 것임을 언급하는 순간은 현장의 모두를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실제로 지난 4일 장영란은 같은 채널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역술인은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부부관계에 대한 점괘로 말을 이었다. 역술인에 따르면 한창은 장영란의 넘치는 에너지와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존경하고 있다. 장영란도 “맞다. 매일 나한테 ‘존경한다’고 말한다”며 거들었다. 이어 역술인은 “남편이 육아휴직으로 쉬고 있는 상황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직접 일을 해서 집에 돈을 가져다주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며 한창의 속마음을 추측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남편 생각에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지난해 9월 운영 중이던 400평 규모의 한의원을 정리하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등 장영란의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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