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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SM 3대 미녀’ 비주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찍어보는. 오랜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과 옅은 화장만으로도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특유의 맑은 피부와 어우러져 여전한 미모를 증명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그의 모습은 과거 ‘리즈 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영상을 공유한 메이크업숍 관계자는 “제가 너무 예뻐하는 여니공주, 너는 왜 그대로니.. 언니들만 세월과 맞서고 있네”라며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팬들 역시 “시간이 멈춘 느낌이다”, “더 어려진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과거 그는 만 13세의 나이에 무려 8,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 대상을 받은 독보적인 이력의 소유자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으나, 결국 연기자의 길을 택하며 SM의 연기 매니지먼트 사업 초창기를 이끌어온 주역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그는 결혼 4년 만인 2024년 9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지난해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무대 복귀를 마친 그는, 최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즌제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여전히 ‘국민 첫사랑’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그가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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