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음주운전 및 ‘술타기’ 의혹을 받는 배우 이재룡의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에 배당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이재룡의 사건을 형사7부 (부장검사 조윤철)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 2022년 배우 고(故) 김새론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을 배당받아 검토한 바 있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경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자신의 집에 차량을 세운 뒤 지인의 집에 숨어있다가 다음 날 오전 2시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그는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며, 사고 후 일부러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어렵게 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술타기’ 의혹을 두고 “방해할 목적이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사고 후 인근 식당으로 향해 지인들과 합류한 이재룡의 동선과 사고 당시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산하는 ‘위드마크 공식’ 결과를 바탕으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에 음주 측정방해를 더해 18일 이재룡을 검찰에 넘겼다.
앞서 이재룡은 2003년 음주 사고를 낸 뒤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으며,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채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호정은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애 시절 술 때문에 많이 싸웠다. 일찍 들어간다고 하고는 나 몰래 새벽까지 술을 마신 적도 있다”며 이재룡의 술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