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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복귀 공연을 앞두고, 안전 관리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18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린다”고 알리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대비 상황을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 거래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BTS의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으로, 광화문 일대에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기록적인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19일부터 공연 당일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테러경보를 ‘주의’로 격상하고, 경찰 기동대 72개 부대 약 6,700여 명을 투입해 현장 관리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대규모 밀집 상황에 대비해 통신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겸 부총리는 “이동기지국 18대와 중계기 17개를 배치해 트래픽 분산에 나설 것”이라며 “하이브 관련 주요 사이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다시 한번 K-컬처의 위상을 증명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 이재명 대통령 게시글 전문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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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가 뭐냐 이 쓰레기야 이대통령이라 해야지 나라가 민주적으로 바뀌니 우습냐?
이가 뭐냐 이 쓰레기야 이대통령이라 해야지 나라가 민주적으로 바뀌니 우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