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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매니지먼트 레도로 새롭게 이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18일 매니지먼트 레도는 이상엽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연기부터 예능까지 진정한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엽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상엽은 화면을 장악하는 힘과 대중을 매료시키는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배우다. 그의 존재감이 다방면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당사와 함께하는 이상엽의 새로운 도약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소상엽’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상엽은 그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작 ‘행복한 여자’를 시작으로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순정복서’ 등에서 활약하며 캐릭터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특별 출연해 극 중 이진욱과 날 선 대립각을 세운 정원준 역을 맡아 재미 치트키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의 탄탄한 연기는 방영 당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상엽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차기작으로 선택,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스크린과 무대 위뿐만 아니라 ‘호구들의 감빵생활’, ‘식스센스’ 시리즈, ‘브레인 아카데미’, ‘석삼플레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종영한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유쾌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각형 능력치를 발휘하고 있는 이상엽. 매니지먼트 레도의 손을 잡은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매니지먼트 레도는 이효정, 이호정, 박희정과 신예 이아준, 강연성, 이수민, 임연우, 임소윤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지난 2024년 3월 이상엽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매니지먼트 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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