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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탈세 의혹에 휩싸였던 차은우의 복귀설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6일 판타지오 측은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와 관련 “일본 사진전 개최가 맞다.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해당 사진전은 차은우의 전속 권한을 가진 소속사 판타지오가 아티스트의 초상 IP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군인 신분으로 직접 참여하는 영리 활동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날 일본 현지 홍보 사이트는 차은우가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를 메인 주제로 잡고 차은우의 일상을 총 7개의 시간대와 공간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특히 차은우가 지난 2025년 발매한 화보집 미:언박스의 세계관을 끌어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군대에 있는 거 아니었나”, “논란 터진 지가 얼마나 됐다고 복귀하는 거냐”, “군대에서 영리 활동해도 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1월 22일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고, 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으로 알려졌다. 이에 차은우 측은 같은 달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최종 판단에 따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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