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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크리에이터 조두팔이 최근 수천만 원을 들여 팔에 있던 문신 전체를 제거했다고 알렸다.
9일 조두팔은 자신의 채널에 ‘철없는 애둘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수차례에 걸쳐 문신을 제거하고 있는 자신의 팔을 보여줬다.
조두팔은 “사진을 올리면 문신 얘기가 많았다”면서 “지운지 8개월이 지났다”고 문신 제거 시술을 받고 있는 팔을 보여줬다. 그는 “색소 침착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빨리 지우기 잘 한 거 같다”고 뿌듯해하면서 “과거의 나도 존중하지만 내가 이걸 왜 했나 싶기도 한다”고 후회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과거 문신을 지우기 전 팔 사진을 본 조두팔은 “지우는 사람은 지워지는지 체감이 잘 안되지만 색이 흐려졌다”고 말하며 문신으로 뒤덮인 팔 사진을 첨부해 비교했다. 그는 곧 “이제 5회차를 받으러 간다”며 “3개월 만이다”고 언급했다. 시술에 앞서 그는 문신 제거 시술과 관련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술 효과 질문에 대해 4회차 정도면 그림자 정도로 지워져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인다는 후기를 남겼다. 1~4회 차 시술받을 때마다 지워지는 게 느껴졌지만, 특히 2회 차 때 가장 크게 효과가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시술의 통증 정도에 대해서는 “아프다. 안 아플 수가 없다”고 시술의 고통스러움을 언급하면서 “마법같이 회차가 거듭날수록 덜 아프다”고 말했다. 이유는 문신의 색소가 빠질수록 레이저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더욱 따갑기에 컨디션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앞서 조두팔은 성형 수술에 사용한 금액만 1억 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댓글을 통해 시술 비용을 묻자 조두팔은 “긴팔 10회차 기준 대략 2,600~2,800(만 원) 사이 생각하시면 된다”고 답글을 남겼다. 그 외에도 문신한 것을 후회한다는 댓글에 “정말 공감한다”고 답글을 남기는 등 어린 시절 문신을 한 것을 두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조두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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