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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임신 중인 배를 공개했다. 최연수는 9일 자신의 계정에 “밤낮 차이 무슨 일이야. 다들 이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임신 26주 차에 접어든 최연수의 D라인 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부 배 크기 공감’이라는 자막이 적힌 영상에는 아침에 비해 유독 커진 배가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밤에 촬영한 영상에서는 태동까지 포착됐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동 정말 장난 아니다”, “배가 많이 나온 편은 아니네” 등 댓글을 남겼고, 최연수는 “실감이 안 나고 믿을 수 없다”고 답글을 달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최연수는 5일 자신의 채널에 ‘휴 어려운 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출산 방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 저 결심했다. 자연분만을 포기하고 제왕절개를 하기로 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에 대해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 현재 몸 상태와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저에게는 제왕절개가 더 맞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제 석 달 정도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것 같으면서도 너무 기대된다. 내가 엄마가 된다니.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란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연수 님 건강한 선택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록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태현은 2010년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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