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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주지훈이 녹화 당시 술로 인해 겪은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인 신동엽의 채널에는 ‘우리 정도면 효자 효녀!? NO! 미우새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주연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과거 채널에 출연했던 주지훈에 “지훈이 그때 진짜 많이 마셨다. 나보다 더 마셨다”며 “근데 그거 나중에 보고 너도 ‘나도 조금..'(생각했냐)”고 물었다. 이에 주지훈은 “전 이미 그날 쫓겨 나가면서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지훈은 “술 먹고 기억을 잘 못하는데 그런 충격적인 순간들은 기억난다. 사진처럼”이라며 “내 딴에는 잘 즐기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는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며 “끝났단 말이 없었는데 이렇게 오시더니 제 마이크를 푸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 뭐가 잘못됐구나’ 했던 게 기억이 난다”며 “제가 마이크 풀고 ‘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취해서 녹화가 끝나기 중간에 나갔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는 “영상을 끝까지 못 봤다”고 민망해했다.
주지훈의 말을 들은 정호철은 “술 관련 채널에 안 나간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주지훈은 “그건 시경이 형 거였다. 시경이 형 채널에 출연해서 막 먹다가 내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며 “저는 술 먹는 거 좋아하니까. 근데 너무 민폐인가 생각이 들었다”도 밝혔다. 또 배우 지창욱의 요청으로 가수 조째즈의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이미 등장부터 만취였다”며 “8시부터 마시고 있었는데 사람을 새벽 1시 반에 부르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주지훈의 이번 발언을 두고 일부 대중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술방 콘셉트의 토크쇼에 등장했던 배우 이재룡이 지난 6일 세 번째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가와 온라인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연예인들의 음주 장면을 담은 콘텐츠가 자칫 음주에 대한 미화나 선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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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신동옆같읁새끼는 돈웬만큼있으니 술처먹는 방송은그만해라 씹세야~~ 웬병신들이 많이처마시면 지들이좃나영움같읁가봐 병싡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