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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해 ‘코미디언 부부’가 된 김지민이 2세 계획을 앞두고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9회에서는 ‘관재’를 주제로 김지민과 딕펑스 김태현이 출연해 속마음을 공개한다. 결혼 후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로 등장한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MC 이국주가 “둘은 정말 잘 만난 것 같다”고 축하하자, 김지민은 “맞다. 결국 김준호다. 돌고 돌아 다 뿌리쳤더니 김준호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반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나는 반지를 잘 안 끼는 게 버릇이 됐다. 오빠는 항상 끼고 다닌다. 이제는 안 껴도 뭐라 하지 않는다”며 현실 부부의 면모를 전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이내 달라졌다. 김지민은 “아이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다. 올해 잘 생길까?”라며 조심스럽게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이에 무속인들은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음력 5~6월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김지민은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의 고충도 공개한 바 있다. 나팔관 조영술을 받으며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고통이 컸다고 털어놨다. 남편 김준호와 함께 난임 한의원을 찾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2세를 향한 진심을 보여왔다.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웃음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민과 간절함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과연 무속인들이 내다본 김지민의 2세 운은 어떨지, 3일 밤 10시 30분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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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임신과정도 생중계하지 그러셈? 물론 출산과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롱테이크 촬영으로 보여주시겠죵? 기대하겠씀다
뉴스 꺼리가. 그렇게도없시유
행복하게 사는건 좋은데 부부생활 말고 다른건 없나요? 사생활 외에 개그나 코미디는 전혀 못하는건지..
나그네
시험관성공해서 꼭아기가지세요 우리도35년전에 시험관성공햇지만 5게월만에 실패하고 현재는 둘이연금받으면서 즐겁게 살고있어요
꼭 행복한 생할되시고 2세 계획도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