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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경주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형들인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이 함께하는 2세 만들기 여행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편, 아내들 앞에서 자존심을 건 체력 대결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들은 ’49금 부부들’의 진검승부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는 스태미나 폭발한 장어 먹방부터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까지 난임 탈출 풀코스를 즐긴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는 숙소에 도착했다. 심현섭은 “숙소에서 맛있는 고기와 굴을 드시고 많은 정자 생성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라고 아내를 향한 코멘트를 날렸다.
이에 배기성은 “형, 밤 되니까 코멘트가 야해지는데?”라며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심현섭은 APEC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극찬했다는 일화로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남자와 달리 신체적 한계에 대한 압박감으로 여성들의 고민이 커졌다. 이에 아내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였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관계를 물었고, 윤정수는 급히 대화를 중단하며 웃음을 주었다.
전문의 김지연은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연관성을 인정하고,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정자가 지금 나온다”며 남성들의 금연과 절주를 강조하여 경각심을 구현했다. 또 부부관계 후 물구나무서기와 환경 바꾸기 등 민간요법에 대한 사실 확인도 이어졌다.
또한, ‘술·담배 하는 늙은 형’ 심현섭, ‘만족 못 시키는 형’ 윤정수, ‘짧은 형’ 배기성 간의 플랭크 체력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윤정수가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두 형들의 기선을 제압하였다.
원진서는 “여봉이 나를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달라”고 화끈한 응원을 보내는 기세를 더했다. 극적인 플랭크 대결 끝에 배기성은 ‘짧은 형’이라는 오명을 씻어내고 아내 이은비의 축하 뽀뽀를 받았다. 아내들도 남편들과 함께 플랭크 대결과 스피드 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졌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간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는 부부 간의 다정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진서는 “아이디어 넘치는 남자와 결혼했으니 난 행운이다”고 강조했고, 윤정수도 “그런 말을 듣고 살 수 있다니 나도 행운”이라고 화답하였다. 이은비는 “너무 재미있었다. 둘은 서로 배려하느라 (2세 준비) 이야기도 못 하는데…”라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기성은 “전문가를 찾아갔으면 마음의 문이 더 차단됐을 수도 있었다”라고 공감의 한마디를 덧붙였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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