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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으로 잘 알려진 ‘팀킴’의 막내 김초희가 8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20일 팀킴의 공식 계정에는 “지난 1월 3일 팀킴의 막내 김초희 선수가 결혼을 했습니다. 초희 선수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한 날, 행복한 순간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결혼 축하해 소희야”라는 애정이 담긴 글과 김초희 선수의 웨딩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김초희는 지난해 12월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났기에, 앞으로는 결혼이라는 큰 약속을 하며 살아가려 합니다”라며 “이번생에 결혼은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남편은 한국프로야구(KBO) LG 트윈스 소속 투수 백선기로 알려졌다.
과거 김초희는 현재 남편인 백선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 출연해 ‘야구선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박세리와 백선기가 영상통화하는 모습을 본 박세리는 “남자친구가 운동선수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초희는 “야구선수다”라고 답해 백선기 선수의 존재를 드러냈다. 현재 두 사람이 결혼에 성공하며 이 당시의 대화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팀킴’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며 활약을 이어왔지만,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3연속 올림픽 진출은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팀킴, 김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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