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충주시 공식 채널 콘텐츠 제작을 담당해 일명 충주맨으로 불린 김선태 주무관의 청와대 영입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그가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한 발언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8일 채널 ‘이면서다’에는 ‘충주맨이 프리선언하면 과연 잘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 주무관은 “강연 활동도 활발하지 않으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작년에 강연을 모두 끊었다. 그런 행동들이 ‘팔 비틀기’의 일종이라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그는 “사실 강연이 (시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왜 근무 시간에 자리를 비우고 강연하며 돈을 받느냐’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주무관의 말을 들은 진행자는 “주변의 시기와 질투가 상당할 것 같다”고 반응했고 이에 김 주무관은 “대놓고 드러내진 않지만 분명히 있다”며 “팀을 만들어놓고 또 강연하러 다니느냐는 소리를 듣기 싫어 작년에는 수십 곳의 요청을 모두 거절하고 단 한 건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주무관은 “최근에 인사혁신처에서 강연 제안이 와서 거절했는데 이번엔 꼭 해달라고 부탁하더라”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굉장히 꽤 위에서 불렀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행자가 “혹시 그 위가 잼프(이재명 대통령)?”라고 물었고 그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노코멘트 하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충주시 공식 채널을 전담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김 주무관은 B급 감성과 투박한 느낌의 편집으로 구독자 100만 명을 모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좋은 예시를 남겼다. 최근 사직 발표 이후 그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난 사실이 알려져 대통령실 채용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관계자를 만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이면서다’, ‘충주시’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