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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미스터 킴이 흑화한 가운데, 28기 영수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 용담이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국화를 향한 마음을 접기로 미스터 킴은 첫인상 투표를 했던 용담을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미스터 킴은 남성 출연자들과 대화하며 노선을 공유했고, “전 28기 영수님하고만 용담 쟁탈전을 벌이면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스터 킴은 경쟁자였던 26기 경수, 22기 영수를 가리키며 “처절한 개싸움을 펼쳤으면 좋겠다. 한쪽은 회복 불구, 한쪽은 코마 상태 되고”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28기 영수는 “흑화했다”라고 말했고, 미스터 킴은 “잘 되게는 못 해도 망가뜨리는 건 할 수 있다”라며 폭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흑화 킴’으로 태어난 미스터 킴을 보며 3MC는 “미스터 킴 없었으면 잔잔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 시각 용담도 여성 출연자들에게 미스터 킴을 알아보겠단 생각을 밝혔다. 이어 미스터 킴이 여자 방에 입장,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미스터 킴은 용담과 둘이 얘기하고 오란 국화의 말에 “명령하지 마요, 나한테. 누구시죠?”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됐다. 이러면 국화 씨도 마음에 부담 없다”라고 하기도. 미스터킴은 인기가 많았단 여성 출연자들의 말에 “제가 경솔했다. 뭐에 씌었었는지”라며 “머리의 마구니가 빠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에 나선 용담과 미스터 킴. 용담은 “1일 차부터 직진하는 모습을 보고 팬클럽이었다”라고 호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더 알아보자고 했다. 인터뷰에서 미스터 킴은 “출연자 중 제가 제일 드라마틱하다”라며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밝혔다.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26기 경수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수는 “내가 뭘 더 해야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 빠져줘야 하나”라고 생각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고민했다. 국화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돌싱의 마음은 돌싱이 안다고 생각한다. 영수님과 얘기할 때마다 소름돋게 공통점이 많다”라며 “부담감도 솔직히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국화는 “좀 더 편한 건 영수, 좀 더 설레는 건 경수”라고 했다.
미스터 킴은 남성 출연자들에게 용담과의 대화를 전했다. 용담이 선택을 번복하려 하던 상대가 28기 영수가 아닌 자신이라는 것. 이에 2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이건 용담님한테 들어야 하는 얘기인데? 그것도 흐뭇해하면서 나한테 얘기하지? 상황 자체가 이해 안 갔다”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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