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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규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김규리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린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김규리는 “다름이 아니라 나의 반려묘 ‘모야’가 긴 여행을 마치고 고양이 별로 돌아갔다. 부디 나와 함께한 모든 여행이 즐거웠기를 바란다”며 “나와 22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아이였다. 내 인생의 반을 함께했던 가족이자 친구, 내 아이였다”고 슬픔을 전했다.
“블랙리스트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그 모든 시기, 모야와 함께였기에 버틸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고 밝힌 김규리는 “이별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다가올 줄 몰랐다.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잘 보내주고 오겠다”며 가족처럼 사랑했던 반려묘를 추모했다. 마지막으로 김규리는 “이른 새벽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애써주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야의 모든 짜증을 다 받아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팬들은 “모야가 고양이 별에서 즐겁게 뛰어놀기를 기도하겠다”, “마음 너무 아픈데 잘 추스리시길 바란다”, “사랑만 가득 받고 갔으니 함께한 모든 시간이 즐거웠을 것이다”, “설 앞두고 상심 클텐데 건강 잘 챙기셔라” 등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김규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손해배상 단체소송 상황을 공유하며 2심 승소 판결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블랙리스트 관련) 사실을 올렸다가 되려 ‘발목을 자른다’, ‘평화롭게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등 공개적으로 협박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은 안긴 바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김규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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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0
무슨 큰일이 난줄 알았네 세상이 참 요상하게 돌아간다
최병규
니미 개세끼죽음에 먼 지랄입니까
지랄
지랄하네
선동질은 좌빨들이하지. 계엄때 청산규리 선동질. 안했나? 저런 연예인들은. 없머져야한다 긔짓선전선동이나. 하는 공산당과같은 류~~ 상식적인사람이 되어라. 올바른사고방식으로 살아라 청산규리야. 바른사고를 해야지 광우병도 거짓이었지? 너거들은 모든게 거짓 선종질이 특기야
제발 이런 기사로 국민들 힘들게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