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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언젠가 결혼”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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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 카일리 제너와의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다.

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샬라메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서 연애사에 대한 질문공세를 받았다.

이날 샬라메는 “여자 친구와 결혼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건 정말 개인적인 질문이다. 이런 얘기를 하면 큰일 난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다가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우리도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나”라고 묻자 샬레메는 “여기 있는 모두가 하객으로 참석할 수 있는 지 묻는 건가”라고 되묻는 것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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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샬라메와 제너는 1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동거 중이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항상 붙어 다닌다. 그들은 이미 결혼한 사이 같다”고 전했다.

샬라메와 제너는 지난 2023년부터 공개연인으로 핑크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샬라메는 제너가 전 남자친구 트래비스 스콧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가 역시 둘의 관계를 적극 응원 중이다. 특히나 샬라메의 어머니인 니콜 플렌더는 지난해 뉴욕매거진 ‘커브드’와의 인터뷰에서 “카일리는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녀는 내게 정말 잘한다”며 제너를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카일리 제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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