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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스눕 독이 생후 10개월 손녀를 가슴에 묻었다.
1일(현지시각) 스눕 독의 딸 줄리안 코리 브로어더스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생후 10개월 된 딸 코디의 부고를 전했다.
브로어더스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곤 “지난 월요일, 내 인생의 사랑 코디를 잃었다”며 깊은 슬픔을 고백했다.
브로어더스의 약혼남인 웨인 듀스 역시 “코디, 네가 떠난 후로 난 슬픔에 빠져 있다. 하지만 네가 평안히 잠들어 있다는 걸 안다.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할 것”이라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2월 조산으로 딸 코디를 품에 안은 브로어더스는 지난 1월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였던 코디가 무사히 퇴원했다며 “코디가 마침내 집에 왔다. 보내주신 기도와 사랑,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린 딸을 잃은 브로어더스에 스눕 독도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브로어더스가 함께한 가족사진을 게시하고 반짝이는 하트 이모티콘과 합장 이모티콘을 더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스눕 독은 지난 1997년 사업가 샨테 브로어더스와 결혼,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브로어더스는 스눕 독 부부의 막내딸로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진단 받고 투병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코리 브로어더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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